Node.js 디자인 패턴 바이블 서평단 책 후기

2021년 06월 28일 (3달 전)

메인 언어를 Java를 써왔는데, Node.js를 그동안은 그냥 필요할 때나 찾아 쓰는 정도였는데, 조금 더 잘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영진닷컴에서 서평단 모집을 한다기에 신청을 해보았는데 당첨되어 이 리뷰를 (기한 다 채워서) 작성하게 되었다.(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바이블이라는 이름은 그냥 듣기에는 약간 오만(?) 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런데 책 내용을 보니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놀랍게도 생성, 구조, 행위 패턴부터 Node.js에서 자주 사용하는 여러 비동기-콜백, 패턴 등 이 책 한 권에 이 모든 걸 갖췄다는 점에서 조금 놀라웠다.(책 두께만 봐도 놀람)

대게 많은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들이 그렇 듯이 이 책 또한 Node.js의 철학부터 이야기한다. 어떠한 언어가 추구하는 가치, 철학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언어를 배우면서 이해를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Node.js의 철학은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각 프로그램은 한 가지 역할만 잘하도록 만드는 것

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그램을 작게 쪼개고, 한 가지 역할만 하게 만드는 것은 솔직히 개발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정말 어려운 가치이지만 이 책을 정독하면 이러한 철학을 직접 코드에 녹여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자바스크립트를 조금 사용해본 사람들은 콜백지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듯이 콜백과 비동기 이벤트에 대한 패턴들도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Node.js를 보다 깊이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구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이 책은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조금 장벽이 있는 것 같으니 그 점 감안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