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가지 문제로 정복하는 코딩 인터뷰 리뷰

2021년 10월 30일 (1달 전)

뜬금없이 찾아온 리뷰 기회

어제 갑작스럽게 리뷰 이벤트 마감일이 다가오니 서둘러 리뷰를 올려달라는 메일을 받았다. 깜짝 놀라서 답장으로 확인을 못해 책을 받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C++ 책을 신청했었는데, Java 버전 책은 가지고 있으니 이걸로 리뷰 이벤트 참여를 해도 되겠느냐고 메일을 보냈는데, 참여해도 좋다고 하셔서 이렇게 책은 제공받지 않은 리뷰를 서둘러 작성하게 되었다.(그 후에 메일을 확인해 봤는데, 메일 온 게 없다… 아마 당첨은 됐는데, 누락이 됐던 게 아닐까 추정 중…)

책을 읽기 전…

사실 이 책이 출시된다는 정보를 보고 이미 사전예약에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었는데, 받았을 때 무려 600페이지 가량의 두께도 상당해서 솔직히 쉽사리 읽기 어려울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장점

  • 코딩 테스트 문제 외에 특정 도메인, 설계, 언어, 객체지향 설계, 고난도 문제 등 경력자에게 매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다
  • 내용이 꽤나 많은 만큼 읽는 사람에게 맞게 읽는 방법에 컨설팅도 제공해 준다
  • 내용에 대한 해설이 자세하게 되어있다

단점

경력자를 위한 책이기는 한데 설명이 매우 잘 되어 있음에도 경력 초년 차가 읽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총평

이 책은 이직을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읽어보면 매우 좋을 것 같고, 내용이 조금 딥하다 보니 여유를 가지고 읽어보면 어느새 이직을 할 때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럼 여유가 없으면 별로인가? 싶지만 장점에서도 얘기했듯이 시간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훑어볼 수 있도록 그런 사람에게 맞는 읽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요즘엔 코딩 테스트부터, 기술 면접까지 개발자에게 모두 중요하다고 하니 자신감 있게 이직을 준비하려면 필수로 읽어보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원래 Amazon, Reddit, Quora 등에서도 꽤나 추천해 주는 외국 서적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인사이트가 번역서로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이미 외국에서도 인증받은 책이므로 내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