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커밋 시작하기

2020년 08월 28일 (1년 전)
일일커밋을 시작해보기 전에 시작하기에 앞서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와 규칙 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하려고 하는 이유?

그 동안 공부를 해오면서 느꼈던 게 코드를 작성해서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 외에는 눈에 보이는 지표가 없으니 사이드 프로젝트 등을 해서 결과물을 내지 않고서는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같은 게 적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배달의 민족의 이동욱님 블로그 글 일일커밋의 효용성이라는 글을 보고 나도 무언가 지표를 찾아야 겠다 생각했다.

일일커밋

image image image 그렇게 선택한 것이 일일커밋. 깃허브에 잔디를 가득 심기로 한 것이다. 깃허브에 가입한 것은 고등학교 때인 2018년에 처음 가입해서 3년 간의 기록은 위와 같다. 그간 꾸준히 코딩을 하고 커밋을 하기도 했지만, 부끄러운 코드를 private로 돌리고 삭제하고를 반복하고… 그렇게 비게된 곳도 상당하다. 일일커밋에 집착하는 것은 물론 안되겠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꾸준함을 기르고, 코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지금 내 기준에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매일매일 코딩하다 코딩할 게 별로 없을 때는 부끄러워 private로 돌려버린 프로젝트나 아니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흐지부지 되어진 것들을 다시 진행해보고, 리팩토링을 해보려고 한다. 더는 부끄러운 코드를 감추지 않고, 도망가지 않으려고 한다.

나만의 규칙

이제 일일커밋을 위한 나만의 규칙을 세우기 위해 찾아본 아웃사이더님 블로그를 참고했다.

  1. 의미없는 커밋은 하지 않기 줄바꿈이나 버전업 등 의미없는 커밋은 하지 않고, 의미있는 코드만을 커밋할 것이다.
  2. 커밋 로그를 명확히 작성하기 보통 지금까지 코드를 커밋할 때는 ~를 수정함 등으로 작성했었는데, 어떤 걸 수정했는 지 정도는 좀 더 명확히 작성하려고 한다.
  3. 깃허브 블로그에 대한 커밋은 제외하기 물론 깃허브에 포스팅을 하는 것도 잔디가 심어지겠지만, 그렇게 되면 의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제외한다.
태그#Git